가벼우면 흔들린다
모든 물건은
가벼우면 움직이고
무거우면 가만히 있다.
도(道)는 움직이는 사물 가운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무겁고 고요한 것이라 한다.
무거우므로 모든 가벼운 사물을 실을
수 있고, 고요하므로 모든 움직이는
사물을 지배할 수 있다.
- 최태웅의《노자의 도덕경》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5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660 |
| 2935 | '다르다'와 '틀리다' | 風文 | 2019.08.15 | 1132 |
| 2934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80 |
| 2933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491 |
| 2932 |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 바람의종 | 2011.07.08 | 4536 |
| 2931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799 |
| 2930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986 |
| 2929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485 |
| 2928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941 |
| 2927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159 |
| 2926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311 |
| 2925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4179 |
| 2924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791 |
| 2923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823 |
| 2922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821 |
| 2921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1218 |
| 2920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4011 |
| 2919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870 |
| 2918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65 |
| 2917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7026 |
| 2916 |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 風文 | 2023.04.03 | 873 |
| 2915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720 |
| 2914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782 |
| 2913 | '무의식'의 바다 | 바람의종 | 2012.08.13 | 6287 |
| 2912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75 |
| 2911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