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9 10:50

축복을 뿌려요

조회 수 60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87
2927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252
2926 風文 2014.10.20 11234
2925 모퉁이 風文 2013.07.09 11214
2924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188
2923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185
2922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167
2921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52
2920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141
2919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136
2918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115
2917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087
2916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080
2915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051
2914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965
2913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958
2912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36
2911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20
2910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0918
2909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880
2908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0872
2907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0836
2906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736
2905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34
2904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732
2903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