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2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083 |
| 2709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837 |
| 2708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637 |
| 2707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296 |
| 2706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246 |
| 2705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918 |
| 2704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1063 |
| 2703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5096 |
| 2702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593 |
| 2701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803 |
| 2700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209 |
| 2699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759 |
| 2698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124 |
| 2697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806 |
| 2696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62 |
| 2695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986 |
| 2694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444 |
| 2693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950 |
| 2692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255 |
| 2691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761 |
| 2690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808 |
| 2689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781 |
| 2688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917 |
| 2687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293 |
| 2686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