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9 10:50

축복을 뿌려요

조회 수 60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19
2052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3309
2051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591
2050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792
2049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30
2048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바람의종 2011.11.11 4864
2047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1.10.31 513
2046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594
2045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321
2044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277
2043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59
2042 에너지 공식 바람의종 2011.09.26 4171
2041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661
2040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11.23 3478
2039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355
2038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458
2037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287
2036 엄마의 주름 바람의종 2009.02.06 5428
2035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58
2034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832
2033 엄마의 말 風文 2014.12.18 6788
2032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834
2031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002
2030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627
2029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368
2028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