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9 10:50

축복을 뿌려요

조회 수 63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58
20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681
2059 내 몸 風文 2015.07.30 7877
205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588
20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643
2056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650
205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397
20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459
2053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351
2052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558
2051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582
2050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769
2049 뽕나무 風文 2015.07.08 7623
2048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589
2047 삼년지애(三年之艾) 風文 2015.07.08 6487
2046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236
2045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327
2044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226
2043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08
2042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8011
204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7097
2040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700
2039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757
2038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700
2037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297
2036 둘이서 함께 風文 2015.07.03 49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