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9 10:50

축복을 뿌려요

조회 수 60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32
2052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바람의종 2010.10.22 3578
205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88
2050 미래를 본다 바람의종 2010.10.25 2532
2049 어머니 품처럼 바람의종 2010.10.26 3793
2048 잘 귀담아 듣는 사람 바람의종 2010.10.27 4251
2047 여행 선물 바람의종 2010.10.29 2608
2046 잠자는 시간 바람의종 2010.10.29 4191
2045 즉시 만나라 1 바람의종 2010.10.30 4654
2044 내면의 아름다움 바람의종 2010.11.01 2817
2043 딱 3년만 바람의종 2010.11.02 3317
2042 도댓불과 등댓불 바람의종 2010.11.02 3162
2041 그때는 몰랐다 바람의종 2010.11.03 3298
2040 노닥거릴 친구 바람의종 2010.11.04 2838
2039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0.11.05 3567
2038 내 마음 언제나 바람의종 2010.11.06 3854
2037 세계적인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0.11.09 2585
2036 부름(Calling)과 화답 바람의종 2010.11.09 2218
2035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바람의종 2010.11.10 2771
2034 내 할 몫 바람의종 2010.11.11 2551
2033 성질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0.11.11 3009
2032 몸을 맡겨 흐르는 것 바람의종 2010.11.12 3116
2031 마음의 향기 바람의종 2010.11.13 2520
2030 다시 새로워진다 바람의종 2010.11.15 2324
2029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바람의종 2010.11.16 3421
2028 사랑하는 동안에만 바람의종 2010.11.17 32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