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7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40 |
1010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456 |
1009 | 사랑은 그 자리에 | 바람의종 | 2012.07.02 | 6456 |
1008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6457 |
1007 | 숨어 있는 능력 | 바람의종 | 2012.07.30 | 6463 |
1006 | 조화 | 바람의종 | 2009.08.29 | 6464 |
1005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475 |
1004 |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 風文 | 2014.12.22 | 6482 |
1003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483 |
1002 |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 바람의종 | 2009.01.23 | 6495 |
1001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496 |
1000 | 무엇이 두려운가? | 風文 | 2014.12.17 | 6497 |
999 | 벌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6499 |
998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7.11 | 6499 |
997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501 |
996 | 아코모다도르 | 바람의종 | 2012.05.14 | 6504 |
995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509 |
994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510 |
993 | '걷기가 날 살렸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513 |
992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514 |
991 | 그냥이라는 말 | 바람의종 | 2012.04.23 | 6517 |
990 | 매력 | 風文 | 2014.12.25 | 6524 |
989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528 |
988 | 새해에는... | 風文 | 2014.12.13 | 6529 |
987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4.12.22 | 6529 |
986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