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즐겁게 사는 것,
그것이 열쇠였다. 지금에 열중하지
않으니까 늘 쫓기는 기분이었나 보다.
급하고 불만스럽고 불안하고 그랬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꼽아본다.
- 진수옥의《옛사람의 향기가 나를 깨우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36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700 |
| 2235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932 |
| 2234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929 |
| 2233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6928 |
| 2232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26 |
| 2231 | 포옹 | 風文 | 2015.01.18 | 6926 |
| 2230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6922 |
| 2229 | 신념의 마력 | 바람의종 | 2012.08.14 | 6920 |
| 2228 | 빛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8.14 | 6918 |
| 2227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6917 |
| 2226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17 |
| 2225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6916 |
| 2224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916 |
| 2223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08.09.29 | 6915 |
| 2222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905 |
| » | 지금 하는 일 | 風文 | 2015.06.29 | 6901 |
| 2220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900 |
| 2219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바람의 소리 | 2007.09.04 | 6899 |
| 2218 | 안무가 | 風文 | 2014.12.17 | 6898 |
| 2217 | 회복 탄력성 | 風文 | 2017.01.02 | 6898 |
| 2216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바람의종 | 2012.10.05 | 6892 |
| 2215 | 기적을 믿으며... | 風文 | 2015.01.14 | 6889 |
| 2214 | 매력 있는 지도력 | 風文 | 2014.11.29 | 6888 |
| 2213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6883 |
| 2212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877 |
| 2211 |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 바람의 소리 | 2007.08.20 | 6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