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9 10:47

지금 하는 일

조회 수 69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하는 일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즐겁게 사는 것,
그것이 열쇠였다. 지금에 열중하지
않으니까 늘 쫓기는 기분이었나 보다.
급하고 불만스럽고 불안하고 그랬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꼽아본다.


- 진수옥의《옛사람의 향기가 나를 깨우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28
835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72
834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878
833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80
832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893
831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895
830 가장 빛나는 별 바람의종 2012.07.23 6896
829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898
828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900
827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901
826 큰 죄 風文 2015.03.11 6908
825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바람의 소리 2007.08.20 6913
824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916
823 안무가 風文 2014.12.17 6921
822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922
821 빛은 있다 바람의종 2012.08.14 6923
820 매력 있는 지도력 風文 2014.11.29 6923
»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924
818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925
817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929
816 초능력의 날개 風文 2014.12.15 6929
815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931
814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32
813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932
812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936
811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9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