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8 12:42

더 빛나는 진리의 길

조회 수 44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더 빛나는 진리의 길

몽테뉴는
진리라면 비록 꺼려지는
자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 할지라도
존중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교만하지 않고,
반박당하는 것을 모욕으로 여기지 않고,
틀렸을 때 교정되는 것을 기뻐한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30
2035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216
2034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530
2033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6196
2032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456
2031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569
2030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6110
2029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6385
2028 우정이란 風文 2015.06.29 4738
2027 달콤한 흥분 風文 2015.06.29 5239
2026 가족이란... 風文 2015.06.29 5535
2025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996
2024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794
» 더 빛나는 진리의 길 風文 2015.06.28 4481
2022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5444
2021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529
2020 내가 마음을 열면 風文 2015.06.28 5154
2019 세금이 아깝지 않다 風文 2015.06.28 5108
2018 시인의 탄생 風文 2015.06.24 4674
2017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46
2016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6171
2015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6240
2014 모든 아픈 이들에게 風文 2015.06.24 5264
2013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915
2012 내 인생의 영화 風文 2015.06.22 5009
2011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65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