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8 12:42

더 빛나는 진리의 길

조회 수 44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더 빛나는 진리의 길

몽테뉴는
진리라면 비록 꺼려지는
자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 할지라도
존중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교만하지 않고,
반박당하는 것을 모욕으로 여기지 않고,
틀렸을 때 교정되는 것을 기뻐한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76
2035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829
2034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618
2033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91
2032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863
203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793
2030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10.07.04 2663
2029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75
2028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611
2027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風文 2023.05.28 607
2026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618
2025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25
2024 얻음과 잃음 風文 2014.10.20 12661
2023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97
2022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44
2021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513
2020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840
2019 어중간한 사원 바람의종 2010.10.21 3754
2018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788
2017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534
2016 어울림 바람의종 2010.07.09 3183
2015 어머니의 한쪽 눈 바람의종 2008.02.12 6248
2014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922
2013 어머니의 소리 風文 2014.12.13 5420
2012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792
2011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