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17:2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조회 수 7780 추천 수 0 댓글 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02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340 |
| 2027 | 달콤한 흥분 | 風文 | 2015.06.29 | 5097 |
| 2026 | 가족이란... | 風文 | 2015.06.29 | 5245 |
| 2025 | 지금 하는 일 | 風文 | 2015.06.29 | 6818 |
| 2024 | 응어리를 푸는 방법 | 風文 | 2015.06.29 | 5612 |
| 2023 | 더 빛나는 진리의 길 | 風文 | 2015.06.28 | 4271 |
| 2022 | 나부터 먼저! | 風文 | 2015.06.28 | 5087 |
| 2021 |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 風文 | 2015.06.28 | 6249 |
| 2020 | 내가 마음을 열면 | 風文 | 2015.06.28 | 4857 |
| 2019 | 세금이 아깝지 않다 | 風文 | 2015.06.28 | 4861 |
| 2018 | 시인의 탄생 | 風文 | 2015.06.24 | 4464 |
| »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15.06.24 | 7780 |
| 2016 | 혼자가 아니다 | 風文 | 2015.06.24 | 5772 |
| 2015 | '성실'과 '실성' | 風文 | 2015.06.24 | 5900 |
| 2014 | 모든 아픈 이들에게 | 風文 | 2015.06.24 | 4990 |
| 2013 | '겁쟁이'가 되지 말라 | 風文 | 2015.06.22 | 5630 |
| 2012 | 내 인생의 영화 | 風文 | 2015.06.22 | 4874 |
| 2011 | 후회하지마! | 風文 | 2015.06.22 | 6178 |
| 2010 | 긴 것, 짧은 것 | 風文 | 2015.06.22 | 6043 |
| 2009 |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 風文 | 2015.06.22 | 3923 |
| 2008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5797 |
| 2007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5906 |
| 2006 | '자리이타'(自利利他) | 風文 | 2015.06.20 | 5432 |
| 2005 | 사람답다는 것 | 風文 | 2015.06.20 | 5656 |
| 2004 | 바보 마음 | 風文 | 2015.06.20 | 5382 |
| 2003 | 음치 새 | 風文 | 2015.06.20 | 5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