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68
1035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11.02.16 3267
1034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67
1033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11.07.27 3255
1032 사랑하는 동안에만 바람의종 2010.11.17 3254
1031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237
1030 월급을 받는 일 말고... 바람의종 2011.05.11 3237
1029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3236
1028 밖에서 오는 고통 바람의종 2010.10.13 3231
1027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바람의종 2010.09.30 3229
1026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0.07.03 3227
1025 딱 한 사람 바람의종 2011.09.27 3226
1024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3218
1023 사랑할 능력 바람의종 2011.07.28 3217
1022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3213
1021 어울림 바람의종 2010.07.09 3209
1020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96
1019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89
1018 도댓불과 등댓불 바람의종 2010.11.02 3174
1017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173
1016 GOD 바람의종 2011.08.07 3171
1015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70
1014 꽃이 핀다 바람의종 2011.04.12 3169
1013 내적 공간 바람의종 2010.10.09 3155
1012 몸을 맡겨 흐르는 것 바람의종 2010.11.12 3152
1011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