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9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02
2585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615
2584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333
2583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6046
2582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687
2581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73
2580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926
2579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63
257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508
2577 1분 바람의종 2009.04.25 6472
2576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67
2575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661
2574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748
257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77
2572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915
2571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441
2570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693
2569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950
25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692
2567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762
2566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407
2565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130
2564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192
256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35
2562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149
2561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