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59
1035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819
1034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5481
1033 음치 새 風文 2015.06.20 5669
1032 바보 마음 風文 2015.06.20 5659
1031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767
103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798
1029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6284
1028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6148
1027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風文 2015.06.22 4164
1026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301
1025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6568
1024 내 인생의 영화 風文 2015.06.22 5012
1023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928
1022 모든 아픈 이들에게 風文 2015.06.24 5284
1021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6243
1020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6183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55
1018 시인의 탄생 風文 2015.06.24 4679
1017 세금이 아깝지 않다 風文 2015.06.28 5116
1016 내가 마음을 열면 風文 2015.06.28 5162
1015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536
1014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5457
1013 더 빛나는 진리의 길 風文 2015.06.28 4488
1012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799
1011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70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