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17:23
'성실'과 '실성'
조회 수 6050 추천 수 0 댓글 0
'성실'과 '실성'
성실성이 성공의 첩경입니다.
성실하지 못한 것이 불성실입니다.
불성실은 실패의 근본요인이 됩니다.
사실, 성실의 반대말은 실성입니다.
성실하지 않으면 실성합니다. 성공의
사닥다리를 발 빠르게 올라가고 남을
앞지르는 영악한 잔꾀가 사람을
성공시킬 것처럼 보이지만
한순간일 뿐입니다.
- 조봉희의《두 배 기적의 리더 엘리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87 |
1035 |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 바람의종 | 2011.01.30 | 4154 |
1034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40 |
1033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466 |
1032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406 |
1031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313 |
1030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55 |
1029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873 |
1028 | 선순환, 악순환 | 바람의종 | 2011.01.27 | 2462 |
1027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83 |
1026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19 |
1025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바람의종 | 2011.01.26 | 2278 |
1024 | 느리게 좋아진다 | 바람의종 | 2011.01.26 | 4095 |
1023 | 나는 또 감사한다 | 바람의종 | 2011.01.26 | 3182 |
1022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72 |
1021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 바람의종 | 2011.01.25 | 2638 |
1020 | 따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1.25 | 2331 |
1019 | 대신 절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5 | 3316 |
1018 | "차 한 잔 하실래요?" | 바람의종 | 2011.01.23 | 4158 |
1017 | 안개에 갇히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221 |
1016 |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443 |
1015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3 | 3284 |
1014 | 서른두 살 | 바람의종 | 2011.01.22 | 2299 |
1013 | 절대 균형 | 바람의종 | 2010.12.19 | 4683 |
1012 |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2428 |
1011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3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