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4 17:23

모든 아픈 이들에게

조회 수 50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 아픈 이들에게

감사하다. 스스로를
살아가게 하는 방법을 일깨워줘서.
모든 아픈 이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쉬어라. 쉬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자. 몸과 대화하자.
내 몸과 대화하면서 살아가자. 몸을
잃으면 꿈이 무슨 소용이며, 내가
이루어 나갈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서진규의《희망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96
2027 갈팡질팡하지 말고... 바람의종 2010.11.18 3845
2026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바람의종 2010.11.19 3739
2025 마음을 나눌 이 바람의종 2010.11.21 2422
2024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바람의종 2010.11.22 3255
2023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11.23 3478
2022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바람의종 2010.11.24 3483
2021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644
2020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바람의종 2010.11.26 2557
2019 정답은...바로... 바람의종 2010.11.27 4230
2018 미물과 영물 바람의종 2010.12.19 2222
2017 그날 마음을 정했다 바람의종 2010.12.19 3767
2016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바람의종 2010.12.19 2401
2015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15
2014 서른두 살 바람의종 2011.01.22 2282
2013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3 3251
2012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바람의종 2011.01.23 4417
2011 안개에 갇히다 바람의종 2011.01.23 4193
2010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29
2009 대신 절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5 3292
2008 따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1.25 2295
2007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바람의종 2011.01.25 2609
2006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바람의종 2011.01.25 4545
2005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54
2004 느리게 좋아진다 바람의종 2011.01.26 4071
2003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바람의종 2011.01.26 22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