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2 12:46

후회하지마!

조회 수 65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후회하지마!

"하지만 막상 과거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후회는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파도처럼
불쑥불쑥 우리의 인생을 덮치게 마련이니까.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이 하면 효과적이라네.
즉 '생각을 멈추는 것'일세.


- 오구라 히로시의《서른과 마흔 사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6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71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454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159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80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197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66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705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553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89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51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74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6021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40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70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87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30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47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55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205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352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12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41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895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35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252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