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마!
"하지만 막상 과거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후회는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파도처럼
불쑥불쑥 우리의 인생을 덮치게 마련이니까.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이 하면 효과적이라네.
즉 '생각을 멈추는 것'일세.
- 오구라 히로시의《서른과 마흔 사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0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08 |
| 1035 | 어린이를 위하여 | 風文 | 2020.07.02 | 767 |
| 1034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73 |
| 1033 | 어머니 | 바람의종 | 2007.12.27 | 5669 |
| 1032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237 |
| 1031 | 어머니 품처럼 | 바람의종 | 2010.10.26 | 3805 |
| 1030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29 |
| 1029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768 |
| 1028 |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 바람의종 | 2011.08.25 | 4623 |
| 1027 | 어머니의 기도 | 바람의종 | 2012.03.27 | 4664 |
| 1026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613 |
| 1025 | 어머니의 빈자리 | 바람의종 | 2010.07.27 | 3528 |
| 1024 | 어머니의 사재기 | 바람의종 | 2007.04.13 | 6767 |
| 1023 | 어머니의 소리 | 風文 | 2014.12.13 | 5356 |
| 1022 | 어머니의 육신 | 風文 | 2022.05.20 | 909 |
| 1021 | 어머니의 한쪽 눈 | 바람의종 | 2008.02.12 | 6242 |
| 1020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521 |
| 1019 | 어울림 | 바람의종 | 2010.07.09 | 3167 |
| 1018 |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 바람의종 | 2011.02.26 | 3774 |
| 1017 | 어중간한 사원 | 바람의종 | 2010.10.21 | 3719 |
| 1016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814 |
| 1015 |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 風文 | 2015.01.13 | 6440 |
| 1014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34 |
| 1013 | 언젠가 갚아야 할 빚 | 바람의종 | 2011.12.26 | 5096 |
| 1012 | 얻음과 잃음 | 風文 | 2014.10.20 | 12644 |
| 1011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