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마!
"하지만 막상 과거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후회는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파도처럼
불쑥불쑥 우리의 인생을 덮치게 마련이니까.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이 하면 효과적이라네.
즉 '생각을 멈추는 것'일세.
- 오구라 히로시의《서른과 마흔 사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7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57 |
2027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17 |
2026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314 |
2025 | 벌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6310 |
2024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302 |
2023 | 시간이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2.09.11 | 6294 |
2022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292 |
2021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286 |
2020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285 |
2019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284 |
2018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283 |
2017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281 |
2016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77 |
2015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273 |
2014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267 |
2013 | 빈 마음 빈 몸 | 바람의종 | 2012.07.19 | 6264 |
2012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263 |
2011 |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 風文 | 2015.06.28 | 6259 |
2010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55 |
2009 |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 바람의종 | 2009.08.01 | 6252 |
2008 | 사랑의 조울증 | 바람의종 | 2012.02.21 | 6252 |
2007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252 |
2006 | 피땀이란 말 | 바람의종 | 2012.04.03 | 6251 |
2005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250 |
2004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245 |
2003 | 뿌듯한 자랑 | 風文 | 2014.12.01 | 6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