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1 18:47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조회 수 5867 추천 수 0 댓글 0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면
세상은 아름답고 고요하고 경이롭습니다.
나를 괴롭히던 마음속의 수많은 상념들은
누군가 스위치를 탁 하고 꺼버린 듯 사라지고
고요함과 평화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온 지구에 나와 내가 사랑하는
대상만이 오직 존재하는 듯
느껴집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0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394 |
102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279 |
101 |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 바람의종 | 2008.02.28 | 11287 |
100 | 라이브 무대 | 風文 | 2014.08.12 | 11308 |
99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314 |
98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75 |
97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377 |
96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393 |
95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436 |
94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452 |
93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467 |
92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481 |
91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485 |
90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528 |
89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531 |
88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82 |
87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592 |
86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609 |
85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674 |
8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76 |
83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701 |
82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716 |
81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742 |
80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786 |
79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869 |
78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