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7:10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조회 수 6270 추천 수 0 댓글 0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마음이 평화롭다면 마치
고요한, 그러나 흐르는 물과 같다.
고요하지만 흐르는 물을 본 적 있는가?
바로 그것이다. 마음은 흐르면서도 고요하고,
고요하면서도 흐른다. 지혜는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
- 아잔차의《마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4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639 |
| 1035 |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 바람의종 | 2011.01.30 | 4170 |
| 1034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64 |
| 1033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499 |
| 1032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429 |
| 1031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327 |
| 1030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72 |
| 1029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917 |
| 1028 | 선순환, 악순환 | 바람의종 | 2011.01.27 | 2465 |
| 1027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91 |
| 1026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61 |
| 1025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바람의종 | 2011.01.26 | 2278 |
| 1024 | 느리게 좋아진다 | 바람의종 | 2011.01.26 | 4101 |
| 1023 | 나는 또 감사한다 | 바람의종 | 2011.01.26 | 3188 |
| 1022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75 |
| 1021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 바람의종 | 2011.01.25 | 2650 |
| 1020 | 따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1.25 | 2334 |
| 1019 | 대신 절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5 | 3319 |
| 1018 | "차 한 잔 하실래요?" | 바람의종 | 2011.01.23 | 4165 |
| 1017 | 안개에 갇히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230 |
| 1016 |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465 |
| 1015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3 | 3290 |
| 1014 | 서른두 살 | 바람의종 | 2011.01.22 | 2310 |
| 1013 | 절대 균형 | 바람의종 | 2010.12.19 | 4698 |
| 1012 |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2438 |
| 1011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3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