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마음이 평화롭다면 마치
고요한, 그러나 흐르는 물과 같다.
고요하지만 흐르는 물을 본 적 있는가?
바로 그것이다. 마음은 흐르면서도 고요하고,
고요하면서도 흐른다. 지혜는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


- 아잔차의《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46
2910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309
2909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54
2908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926
2907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906
2906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672
2905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344
2904 행간과 여백 風文 2023.05.17 969
2903 해법은 있다 바람의종 2012.02.29 4945
2902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바람의종 2012.09.18 9431
2901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582
2900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09.11.03 5453
2899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11.07.30 5095
2898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3028
2897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350
2896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907
2895 함께 본다는 것 바람의종 2012.11.14 7363
2894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4028
2893 함구 바람의종 2011.08.05 5854
2892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568
2891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8169
2890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628
2889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276
2888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227
2887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996
2886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8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