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마음이 평화롭다면 마치
고요한, 그러나 흐르는 물과 같다.
고요하지만 흐르는 물을 본 적 있는가?
바로 그것이다. 마음은 흐르면서도 고요하고,
고요하면서도 흐른다. 지혜는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


- 아잔차의《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90
2035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51
2034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741
2033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91
2032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941
203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848
2030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10.07.04 2678
2029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101
2028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717
2027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風文 2023.05.28 738
2026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676
2025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51
2024 얻음과 잃음 風文 2014.10.20 12850
2023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99
2022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69
2021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580
2020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1075
2019 어중간한 사원 바람의종 2010.10.21 3770
2018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801
2017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602
2016 어울림 바람의종 2010.07.09 3209
2015 어머니의 한쪽 눈 바람의종 2008.02.12 6319
2014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1167
2013 어머니의 소리 風文 2014.12.13 5455
2012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890
2011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