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7:10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조회 수 6226 추천 수 0 댓글 0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마음이 평화롭다면 마치
고요한, 그러나 흐르는 물과 같다.
고요하지만 흐르는 물을 본 적 있는가?
바로 그것이다. 마음은 흐르면서도 고요하고,
고요하면서도 흐른다. 지혜는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
- 아잔차의《마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5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41 |
| 510 | 공전과 자전 | 風文 | 2020.05.08 | 1313 |
| 509 | 공유 | 바람의종 | 2010.06.11 | 4673 |
| 508 | 공명 | 바람의종 | 2011.08.12 | 4343 |
| 507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216 |
| 506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830 |
| 505 | 공감 | 風文 | 2022.05.16 | 1085 |
| 504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591 |
| 503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1128 |
| 502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903 |
| 501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413 |
| 500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704 |
| 499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76 |
| 498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474 |
| 497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321 |
| 496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10.02.12 | 4605 |
| 495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206 |
| 494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85 |
| 493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71 |
| 492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193 |
| 491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56 |
| 490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 바람의종 | 2009.11.24 | 5041 |
| 489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風磬 | 2006.11.02 | 11531 |
| 488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877 |
| 487 | 고통 | 風文 | 2015.02.15 | 7235 |
| 486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