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7:10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조회 수 6145 추천 수 0 댓글 0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마음이 평화롭다면 마치
고요한, 그러나 흐르는 물과 같다.
고요하지만 흐르는 물을 본 적 있는가?
바로 그것이다. 마음은 흐르면서도 고요하고,
고요하면서도 흐른다. 지혜는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
- 아잔차의《마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33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790 |
| 2910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714 |
| 2909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714 |
| 2908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715 |
| 2907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715 |
| 290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 風文 | 2021.09.05 | 715 |
| 2905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715 |
| 2904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718 |
| 2903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718 |
| 2902 | 마음마저 전염되면... | 風文 | 2019.08.07 | 719 |
| 2901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719 |
| 2900 | 보람을 얻기까지 | 風文 | 2021.09.10 | 719 |
| 2899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719 |
| 2898 |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3 | 720 |
| 2897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721 |
| 2896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 風文 | 2019.08.12 | 722 |
| 2895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723 |
| 2894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風文 | 2023.11.13 | 723 |
| 2893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724 |
| 2892 | 논쟁이냐, 침묵이냐 | 風文 | 2022.02.06 | 724 |
| 2891 |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 風文 | 2022.09.29 | 724 |
| 2890 |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 風文 | 2023.02.22 | 724 |
| 2889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725 |
| 2888 |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 風文 | 2021.10.31 | 726 |
| 2887 | 내 인생은 내가 산다 | 風文 | 2023.04.17 | 726 |
| 2886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