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새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5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672 |
| 810 | 위기관리 능력 10 | 윤안젤로 | 2013.04.19 | 13617 |
| 809 | 위기일 때 더욱 정직하라 | 風文 | 2020.06.13 | 881 |
| 808 |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 風文 | 2024.05.08 | 378 |
| 807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9049 |
| 806 | 위대한 마음의 발견 | 風文 | 2024.05.31 | 127 |
| 805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238 |
| 804 | 위대한 인생 승리자 | 風文 | 2023.11.14 | 848 |
| 803 | 위대한 인연 | 윤안젤로 | 2013.03.05 | 6454 |
| 802 |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 風文 | 2020.07.08 | 1456 |
| 801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10091 |
| 800 |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1.07.26 | 4681 |
| 799 |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 風文 | 2023.06.17 | 1054 |
| 798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8071 |
| 797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620 |
| 796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8017 |
| 795 | 육의 시간, 영의 시간 | 風文 | 2020.07.01 | 957 |
| 794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736 |
| 793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976 |
| 792 |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 風文 | 2022.10.27 | 1093 |
| 791 | 은하계 통신 | 風文 | 2018.01.02 | 4189 |
| 790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794 |
| 789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1089 |
| 788 | 음식의 '맛'이 먼저다 | 風文 | 2023.06.21 | 1120 |
| 787 |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 風文 | 2022.01.12 | 1104 |
| 786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