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0 17:07

음치 새

조회 수 54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치 새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79
2881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068
2880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820
2879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711
2878 빈 병 가득했던 시절 바람의종 2008.06.27 6062
2877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816
2876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543
2875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871
2874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8.07.09 6951
2873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137
2872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바람의종 2008.07.12 6376
2871 벌주기 바람의종 2008.07.16 6338
2870 사과 바람의종 2008.07.18 6515
2869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581
2868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709
2867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612
2866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009
2865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29
2864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283
2863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134
2862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048
2861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392
2860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28
2859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943
2858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55
2857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