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새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37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836 |
2885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727 |
2884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728 |
2883 | 내 인생은 내가 산다 | 風文 | 2023.04.17 | 730 |
2882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732 |
2881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733 |
2880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風文 | 2019.08.12 | 734 |
2879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734 |
2878 | 태양 아래 앉아보라 | 風文 | 2024.03.27 | 736 |
2877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737 |
287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 風文 | 2021.09.06 | 739 |
2875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 風文 | 2022.06.04 | 739 |
2874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741 |
2873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741 |
2872 |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 風文 | 2023.11.13 | 741 |
2871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741 |
2870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744 |
2869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747 |
2868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23.12.05 | 748 |
2867 | 좋은 관상 | 風文 | 2021.10.30 | 750 |
2866 |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 風文 | 2022.08.27 | 750 |
2865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750 |
2864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750 |
2863 | 위대한 인생 승리자 | 風文 | 2023.11.14 | 750 |
2862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752 |
2861 |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10.06 | 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