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0 17:07

음치 새

조회 수 53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치 새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917
2027 달콤한 흥분 風文 2015.06.29 5094
2026 가족이란... 風文 2015.06.29 5242
2025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801
2024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602
2023 더 빛나는 진리의 길 風文 2015.06.28 4258
2022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5085
2021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241
2020 내가 마음을 열면 風文 2015.06.28 4857
2019 세금이 아깝지 않다 風文 2015.06.28 4843
2018 시인의 탄생 風文 2015.06.24 4456
2017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749
2016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5768
2015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878
2014 모든 아픈 이들에게 風文 2015.06.24 4970
2013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604
2012 내 인생의 영화 風文 2015.06.22 4870
2011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6129
2010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034
2009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風文 2015.06.22 3917
2008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793
2007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900
200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427
2005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635
2004 바보 마음 風文 2015.06.20 5365
» 음치 새 風文 2015.06.20 53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