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7:06
오늘부터! 지금부터!
조회 수 5432 추천 수 0 댓글 0
오늘부터! 지금부터!
과거가
우리가 극복하려던
열등감이나 결핍감을 보여준다면
미래는 어디로 그 에너지를 옮겨갈 것인지
방향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미래는 그가 과거의 열등감과 결핍을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실행에
옮기는가에 달려 있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52 |
| 2885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289 |
| 2884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8009 |
| 2883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861 |
| 2882 | 빈 병 가득했던 시절 | 바람의종 | 2008.06.27 | 6187 |
| 2881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바람의종 | 2008.07.01 | 7995 |
| 2880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657 |
| 2879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9050 |
| 2878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126 |
| 2877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349 |
| 2876 |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 바람의종 | 2008.07.12 | 6516 |
| 2875 | 벌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6485 |
| 2874 | 사과 | 바람의종 | 2008.07.18 | 6646 |
| 2873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744 |
| 2872 | 물음표와 느낌표 | 바람의종 | 2008.07.21 | 7800 |
| 2871 | 온화한 힘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786 |
| 2870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1212 |
| 2869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644 |
| 2868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563 |
| 2867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322 |
| 2866 |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184 |
| 2865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775 |
| 2864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79 |
| 2863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40 |
| 2862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25 |
| 2861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