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0 17:05

내 옆에 있다

조회 수 57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옆에 있다

살다 보면 자주
나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
너무 먼 곳을 살피느라 아주 가까운 곳에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잘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은 늘 나를 필요로 하는
쪽으로 열려 있습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66
1035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782
1034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79
1033 어머니 바람의종 2007.12.27 5691
1032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251
1031 어머니 품처럼 바람의종 2010.10.26 3813
1030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51
1029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77
1028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바람의종 2011.08.25 4623
1027 어머니의 기도 바람의종 2012.03.27 4664
1026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627
1025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34
1024 어머니의 사재기 바람의종 2007.04.13 6789
1023 어머니의 소리 風文 2014.12.13 5409
1022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916
1021 어머니의 한쪽 눈 바람의종 2008.02.12 6245
1020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534
1019 어울림 바람의종 2010.07.09 3183
1018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788
1017 어중간한 사원 바람의종 2010.10.21 3749
1016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831
1015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513
1014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44
1013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97
1012 얻음과 잃음 風文 2014.10.20 12661
1011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