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26
2806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668
2805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080
2804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87
2803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440
2802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057
2801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652
2800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83
2799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883
2798 파랑새 風文 2019.06.05 983
2797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23
2796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004
2795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758
2794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675
2793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488
2792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381
2791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882
2790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298
2789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824
2788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68
2787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173
2786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64
2785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711
2784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42
2783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779
2782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8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