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7:04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조회 수 6485 추천 수 0 댓글 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33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800 |
| 2810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594 |
| 2809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580 |
| 2808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564 |
| 2807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537 |
| 2806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536 |
| 2805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526 |
| 2804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519 |
| 2803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515 |
| 2802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512 |
| 2801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3 | 9498 |
| 2800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475 |
| 2799 | 목백일홍 - 도종환 (68) | 바람의종 | 2008.09.18 | 9473 |
| 2798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63 |
| 2797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462 |
| 2796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462 |
| 2795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459 |
| 2794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456 |
| 2793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445 |
| 2792 |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 바람의종 | 2008.09.02 | 9442 |
| 2791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424 |
| 2790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416 |
| 2789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408 |
| 2788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407 |
| 2787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403 |
| 2786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