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7:04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조회 수 6506 추천 수 0 댓글 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7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75 |
| 260 | 김병만의 '적는 버릇' | 윤안젤로 | 2013.05.15 | 9355 |
| 259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378 |
| 258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385 |
| 257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91 |
| 256 |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3 | 9407 |
| 255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413 |
| 254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421 |
| 253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423 |
| 252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428 |
| 251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444 |
| 250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447 |
| 249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458 |
| 248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465 |
| 247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471 |
| 246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472 |
| 245 |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 바람의종 | 2008.09.02 | 9474 |
| 244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474 |
| 243 | 관점 | 風文 | 2014.11.25 | 9481 |
| 242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98 |
| 241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509 |
| 240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3 | 9511 |
| 239 | 목백일홍 - 도종환 (68) | 바람의종 | 2008.09.18 | 9537 |
| 238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551 |
| 237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552 |
| 236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