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7 19:49

마법의 한 순간

조회 수 49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법의 한 순간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한 통화의 전화벨 소리에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 조그만 관심 하나가,
외부에서 온 손길 한 번이 아이를 되살린다.
마법의 한 순간처럼. 시릴을 다시 살아나게
한 것은 그저 한 통의 전화, 누군가의
사소한 관심이었다.


- 심영섭의《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39
1052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320
1051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589
1050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825
1049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179
1048 인연 風文 2015.04.27 6035
1047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986
1046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681
1045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425
104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951
1043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269
1042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681
1041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030
1040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5015
103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188
1038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179
103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423
1036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402
1035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151
1034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800
1033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604
1032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493
»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945
1030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68
1029 다정함 風文 2015.06.08 6475
102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