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한 순간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한 통화의 전화벨 소리에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 조그만 관심 하나가,
외부에서 온 손길 한 번이 아이를 되살린다.
마법의 한 순간처럼. 시릴을 다시 살아나게
한 것은 그저 한 통의 전화, 누군가의
사소한 관심이었다.
- 심영섭의《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긴 것, 짧은 것
-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자리이타'(自利利他)
-
사람답다는 것
-
바보 마음
-
음치 새
-
오늘부터! 지금부터!
-
내 옆에 있다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다정함
-
유유상종(類類相從)
-
마법의 한 순간
-
꿈꾸는 집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씨익 웃자
-
철이 들었다
-
관점에 따라서...
-
희망이란
-
새장에 갇힌 새
-
지금 하라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