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7 19:49

꿈꾸는 집

조회 수 47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꿈꾸는 집

집이란 다양한 정서가 담긴 곳이다.
외로움, 서러움, 아픔, 두려움, 무서움 같은 것도 있고,
가까움, 아름다움, 소박함, 단출함, 포근함, 고마움, 따뜻함,
친밀함 같은 것도 있다. 집은 빛이 부리는 조화를 담는 곳이다.
빛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집의 모습은 크게 변한다.
전기 조명은 집의 빛 개념을 크게 바꾸어 놓았지만,
자연 광선은 집에 각종 요술을 여전히 부린다.


- 김진애의《이 집은 누구인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55
1060 풍요롭게 사는 사람 바람의종 2011.02.09 4647
1059 기차 사랑 바람의종 2011.02.09 3808
1058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바람의종 2011.02.07 2979
1057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바람의종 2011.02.07 2650
1056 더 잘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1.02.07 3011
1055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바람의종 2011.02.07 3460
1054 이제 좀 쉬세요! 바람의종 2011.02.05 4791
1053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11.02.05 5251
1052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83
1051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11.02.05 3040
1050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11.02.03 3993
1049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506
1048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86
1047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30
1046 바람의종 2011.02.01 3434
1045 자존감 바람의종 2011.02.01 3454
1044 작은 구멍 바람의종 2011.02.01 4475
1043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598
1042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34
1041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521
1040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바람의종 2011.01.31 2178
1039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295
1038 새해 새 아침 바람의종 2011.01.30 3248
1037 소명의 발견 바람의종 2011.01.30 2779
1036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6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