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19:48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조회 수 5659 추천 수 0 댓글 0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배운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내이름 석자도 쓸 줄 모른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 김종래의《칭기스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37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717 |
2002 | 오늘부터! 지금부터! | 風文 | 2015.06.20 | 5160 |
2001 | 내 옆에 있다 | 風文 | 2015.06.20 | 5634 |
2000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427 |
1999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476 |
1998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680 |
1997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4971 |
1996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502 |
»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659 |
1994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810 |
1993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176 |
1992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419 |
1991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439 |
1990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180 |
198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203 |
1988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5035 |
1987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6047 |
1986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704 |
1985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303 |
1984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967 |
1983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479 |
1982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786 |
1981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5030 |
1980 | 인연 | 風文 | 2015.04.27 | 6063 |
197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191 |
1978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