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내이름 석자도 쓸 줄 모른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 김종래의《칭기스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50
1060 자기 고백 바람의종 2010.09.18 3342
1059 연둣빛 어린잎 바람의종 2010.05.05 3340
1058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38
1057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337
1056 그때는 몰랐다 바람의종 2010.11.03 3331
1055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27
1054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0.07.08 3325
1053 소식(小食) 바람의종 2010.01.08 3323
1052 단풍나무 프로펠러 바람의종 2010.09.06 3323
1051 딱 3년만 바람의종 2010.11.02 3323
1050 봄 인사 바람의종 2011.03.29 3323
1049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바람의종 2011.02.19 3319
1048 대신 절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5 3316
1047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313
1046 비노바 바베 바람의종 2011.07.15 3310
1045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309
1044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305
1043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바람의종 2010.02.26 3302
1042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바람의종 2011.04.29 3293
1041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3 3274
1040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71
1039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바람의종 2010.11.22 3269
1038 예술적 지성 바람의종 2010.07.07 3259
1037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56
1036 사랑하는 동안에만 바람의종 2010.11.17 32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