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내이름 석자도 쓸 줄 모른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 김종래의《칭기스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2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21
2027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315
2026 벌주기 바람의종 2008.07.16 6309
2025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305
2024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00
2023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294
2022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291
2021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286
2020 소설가의 눈 風文 2014.12.07 6283
2019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278
2018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273
2017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271
2016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270
2015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267
2014 빈 마음 빈 몸 바람의종 2012.07.19 6264
2013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263
2012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55
2011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252
2010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252
2009 사랑의 조울증 바람의종 2012.02.21 6251
200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51
2007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50
2006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45
200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238
2004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236
2003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