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7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748
1048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042
1047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397
1046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587
1045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4990
1044 인연 風文 2015.04.27 5859
1043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791
1042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254
1041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225
1040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752
1039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6993
1038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396
1037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5882
1036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4890
1035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6964
1034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027
1033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318
1032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323
1031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019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676
1029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34
1028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364
1027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838
1026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512
1025 다정함 風文 2015.06.08 6350
1024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3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