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0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17
2002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5150
2001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614
200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17
1999 다정함 風文 2015.06.08 6475
1998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72
1997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947
1996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493
1995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641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805
1993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161
1992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409
1991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423
1990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179
198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193
1988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5018
1987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040
1986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685
1985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293
198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951
1983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441
1982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696
1981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991
1980 인연 風文 2015.04.27 6045
1979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183
1978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8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