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19:47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조회 수 4128 추천 수 0 댓글 0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 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나는 나 혼자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벅차서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했다. 뒤늦게나마 그런 곳으로
눈을 돌리니 세상 모든 일이
다 달라 보였다.
- 이동혁의《아침수목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41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664 |
3027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341 |
3026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882 |
3025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460 |
302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645 |
3023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957 |
3022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074 |
3021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755 |
3020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738 |
301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956 |
3018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58 |
301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84 |
3016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37 |
3015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754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194 |
301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76 |
301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638 |
301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60 |
301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157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156 |
3008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908 |
3007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711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704 |
3005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006 |
300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004 |
3003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