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19:47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조회 수 4344 추천 수 0 댓글 0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 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나는 나 혼자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벅차서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했다. 뒤늦게나마 그런 곳으로
눈을 돌리니 세상 모든 일이
다 달라 보였다.
- 이동혁의《아침수목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11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535 |
2885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310 |
2884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480 |
2883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79 |
2882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994 |
2881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556 |
2880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754 |
2879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866 |
2878 |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 바람의종 | 2011.09.29 | 6311 |
2877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521 |
2876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風文 | 2019.06.04 | 1168 |
2875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397 |
2874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466 |
2873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861 |
2872 |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 風文 | 2014.11.12 | 10923 |
2871 | 한 발 물러서서 | 바람의종 | 2012.01.18 | 6201 |
2870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8880 |
2869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09.11.19 | 5718 |
2868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11.02.15 | 4330 |
2867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11.07.28 | 4867 |
2866 |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바람의종 | 2012.12.24 | 6693 |
2865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941 |
2864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 바람의종 | 2010.04.25 | 5917 |
2863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379 |
2862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463 |
2861 |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 風文 | 2020.07.09 | 1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