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19:47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조회 수 4370 추천 수 0 댓글 0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 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나는 나 혼자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벅차서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했다. 뒤늦게나마 그런 곳으로
눈을 돌리니 세상 모든 일이
다 달라 보였다.
- 이동혁의《아침수목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1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34 |
| 2885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23.12.05 | 775 |
| 2884 | 내 인생은 내가 산다 | 風文 | 2023.04.17 | 776 |
| 2883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777 |
| 2882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777 |
| 2881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80 |
| 2880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780 |
| 2879 | 급체 | 風文 | 2019.08.07 | 782 |
| 2878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782 |
| 287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783 |
| 2876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784 |
| 2875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784 |
| 2874 | 기쁨과 치유의 눈물 | 風文 | 2021.10.28 | 785 |
| 2873 |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 風文 | 2022.01.11 | 785 |
| 2872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786 |
| 2871 | 어리석지 마라 | 風文 | 2019.08.30 | 786 |
| 2870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 風文 | 2022.06.04 | 786 |
| 2869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786 |
| 2868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788 |
| 2867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788 |
| 2866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風文 | 2023.02.11 | 790 |
| 2865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791 |
| 286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 風文 | 2021.09.05 | 792 |
| 2863 | 태양 아래 앉아보라 | 風文 | 2024.03.27 | 794 |
| 286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 風文 | 2021.09.06 | 796 |
| 2861 |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 風文 | 2022.09.29 | 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