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3 13:26

씨익 웃자

조회 수 44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요셉, 채송화의《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36
1885 아름다운 대화법 바람의종 2011.04.25 3615
1884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6090
1883 아름다운 경쟁 바람의종 2009.09.29 4642
1882 아름다운 '공상가' 바람의종 2011.08.04 4159
1881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682
1880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369
1879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540
1878 아들아, 생긴 것만 닮으면 뭐하냐? 바람의종 2011.04.19 4422
1877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9001
1876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바람의종 2008.11.13 5652
1875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736
1874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177
1873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661
1872 아기 예수의 구유 風文 2023.12.28 569
1871 아가페 사랑 바람의종 2011.04.25 4772
1870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바람의종 2012.09.13 5967
1869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바람의종 2009.02.12 4671
1868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347
1867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120
1866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868
1865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589
1864 씨익 웃자 바람의종 2011.05.13 4776
»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488
1862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847
1861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바람의종 2010.07.10 24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