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3 13:26

씨익 웃자

조회 수 45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요셉, 채송화의《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16
2010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22
2009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83
2008 선순환, 악순환 바람의종 2011.01.27 2464
2007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878
2006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55
2005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317
200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413
2003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71
2002 기적의 단식 윤영환 2011.01.28 3243
2001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바람의종 2011.01.30 4154
2000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601
1999 소명의 발견 바람의종 2011.01.30 2779
1998 새해 새 아침 바람의종 2011.01.30 3248
1997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295
1996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바람의종 2011.01.31 2178
1995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521
1994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36
1993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602
1992 작은 구멍 바람의종 2011.02.01 4475
1991 자존감 바람의종 2011.02.01 3454
1990 바람의종 2011.02.01 3436
1989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30
1988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91
1987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506
1986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11.02.03 39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