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3 13:24

희망이란

조회 수 75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08
2010 도댓불과 등댓불 바람의종 2010.11.02 3174
2009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바람의종 2012.06.18 7696
2008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929
2007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1124
2006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바람의종 2010.02.01 3772
2005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風文 2022.09.21 759
2004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31
2003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1022
2002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1.06 4341
2001 도전과제 바람의종 2010.07.06 2928
2000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123
1999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740
1998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873
1997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11.26 5921
1996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1151
1995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1159
1994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673
1993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46
1992 동기부여 바람의종 2012.02.28 4096
1991 동반자 바람의종 2009.08.04 4442
1990 동사형 꿈 風文 2023.08.05 975
1989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5219
1988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1096
1987 되찾은 사랑 바람의종 2010.02.05 3098
1986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1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