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3 13:23

새장에 갇힌 새

조회 수 50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장에 갇힌 새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
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 새장에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니까.


- 마야 안젤루의《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03
2885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860
2884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760
2883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3.07.26 1050
288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53
2881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874
2880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638
2879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774
2878 순두부 風文 2023.07.03 654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593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691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945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623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664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889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875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792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904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772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787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808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916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775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875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867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7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